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라드(음악 양식) (문단 편집) == 발라드 연주와 다중 발라드 == 레나 [[비를레]](virelai)가 주로 단선율, 즉 독창을 위해 작곡된 반면 발라드나 [[론도]]는 독창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주로 다성양식으로 작곡되었다. 전술한 Honte, paour, doubtance도 3성부로 되어 있다. 이 중 특이한 발라드로 각 성부의 가사가 다른 다중 발라드(polytextual ballade)가 있다. 전술한 기욤 드 마쇼의 발라드는 현재 42곡이 남아 있는데 주로 2성부나 3성부로 되어 있으며 이 중 3곡이 다중 발라드이다. 3곡 중 1곡은 가사가 2개인 2중 발라드, 2곡은 가사가 3개인 3중 발라드이다.[* 이외 같은 다중 가사 양식은 [[모테트]]에서 기원하고 있다. 자세한 것은 모테트 항목 참조.] 아래 동영상은 Quant Theseus / Ne quier veoir 두개의 발라드가 동시에 진행되는 2중 발라드며, 악보는 De triste cuer / Quant vrais amans / Certes, je di 3중 발라드의 첫 부분이다. [youtube(GA73TjcOHdQ, width=400, height=240)] [[파일:external/eeleach.files.wordpress.com/shapeimage_12.jpg]] [[분류:고전 음악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